양업화합 한마당~
작성자 : 김경숙 | 조회수 : 4,847 | 작성일 : 2010년 12월 21일
오늘(21일) 오전 3,4교시에 전교생이 넘사넘끼에 모셔서 좋은학교 문화 선진화 정착을 위한 양업화합 한마당"의 시간을 보내었습니다.
"양업화합 한마당"을 위해서 각 학년마다 학생들의 공동체 생활에 있어서 고민스러웠던 점에 대하여 나누었으며 이를 잘 정리하여 각 학년의 부장 선생님 3분이 전교생들 앞에서 고쳐야 할 점들과 아쉬웠던 점들에 관하여 모두 말씀 하셨습니다.
이어서 학생들 개개인들에게 양업에서 좋았던 점들과 아쉬운 부분을 질문하였으며 전체 앞에서 대화를 하였지요.
마지막으로는 학교에서 미리 준비한 반별 케익 6개를 잘랐으며, 전교생들이 동그랗게 원을 그리고 돌아가면서 한 사람씩 꼬옥 안아주었습니다.
양업에서 1년간 생활하면서 서로가 상처를 주고 받았던것에 대해서 치유의 시간이 되었으며 화합의 장이 되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학생들은 학교를 더욱더 사랑하고 선후배와 동료들간에 우애 깊은 성숙한 공동체의 장이 되길 기도 드립니다.
"양업화합 한마당"을 위해서 각 학년마다 학생들의 공동체 생활에 있어서 고민스러웠던 점에 대하여 나누었으며 이를 잘 정리하여 각 학년의 부장 선생님 3분이 전교생들 앞에서 고쳐야 할 점들과 아쉬웠던 점들에 관하여 모두 말씀 하셨습니다.
이어서 학생들 개개인들에게 양업에서 좋았던 점들과 아쉬운 부분을 질문하였으며 전체 앞에서 대화를 하였지요.
마지막으로는 학교에서 미리 준비한 반별 케익 6개를 잘랐으며, 전교생들이 동그랗게 원을 그리고 돌아가면서 한 사람씩 꼬옥 안아주었습니다.
양업에서 1년간 생활하면서 서로가 상처를 주고 받았던것에 대해서 치유의 시간이 되었으며 화합의 장이 되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학생들은 학교를 더욱더 사랑하고 선후배와 동료들간에 우애 깊은 성숙한 공동체의 장이 되길 기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