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창상운 채석장 개발 저지 협의회 개최
작성자 : 김경숙 | 조회수 : 5,406 | 작성일 : 2010년 12월 10일
2010년 12월 10일 금요일 09시에 대책위원장 김상익님의 주관으로 교장실에서 (주)거창상운 채석장 개발 저지를 위한 협의회가 개최되었습니다.
오늘의 모임은...
그동안 대법원 상고심에서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 노심초사하셨던 김상익 위원장께서 부산과 서울에서 오가시면서 활동하셨던 제반 내용을 설명하셨는데,
특히 전날(9일) 바쁘신 일정 속에서도 회사 일을 뒤로 하시고 서울에 다녀오셨던 주요 내용들을 전달하셨고, 이에 협의회는 앞으로의 구체적인 대책 마련에 대해 논의하였습니다.
위원장님께서는 과중한 업무와 회사 확장 공사로 많이 바쁘시고 피곤하심에도 불구하시고 양업고등학교와 학생들을 사랑하시는 마음을 앞세워, 늦은 시각에 오송역에서 내리시어 인근의 오창 모텔에서 주무시고 이른 시간에 학교로 오시는 등의 지극한 열정을 보여주셨습니다.
다시 한 번 위원장님께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신부님께서는 협의회에 참석하셨다가 올해 마지막 학교장 연찬회에 참석하시기 위해 떠나시고, 교감, 행정실장, 위원장님은 (주)거창상운 채석장 개발 저지를 위한 대책 마련을 위해 두루 머리를 맞대고 숙의에 숙의를 거듭하였습니다.
이러한 위원장님과 우리들의 노력이 큰 성과 있기를 하느님께 기도드립니다.
오늘의 모임은...
그동안 대법원 상고심에서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 노심초사하셨던 김상익 위원장께서 부산과 서울에서 오가시면서 활동하셨던 제반 내용을 설명하셨는데,
특히 전날(9일) 바쁘신 일정 속에서도 회사 일을 뒤로 하시고 서울에 다녀오셨던 주요 내용들을 전달하셨고, 이에 협의회는 앞으로의 구체적인 대책 마련에 대해 논의하였습니다.
위원장님께서는 과중한 업무와 회사 확장 공사로 많이 바쁘시고 피곤하심에도 불구하시고 양업고등학교와 학생들을 사랑하시는 마음을 앞세워, 늦은 시각에 오송역에서 내리시어 인근의 오창 모텔에서 주무시고 이른 시간에 학교로 오시는 등의 지극한 열정을 보여주셨습니다.
다시 한 번 위원장님께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신부님께서는 협의회에 참석하셨다가 올해 마지막 학교장 연찬회에 참석하시기 위해 떠나시고, 교감, 행정실장, 위원장님은 (주)거창상운 채석장 개발 저지를 위한 대책 마련을 위해 두루 머리를 맞대고 숙의에 숙의를 거듭하였습니다.
이러한 위원장님과 우리들의 노력이 큰 성과 있기를 하느님께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