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생 은진이~
작성자 : 김경숙 | 조회수 : 4,929 | 작성일 : 2010년 9월 3일
일본 동경 순심여자 대학에서 유학중인 은진이가 여름방학을 이용하여 학교를 방문하였어요.
은진이는..
대학에서 학생회에 가입하여 활동도 하고, 많은 일본 친구들도 사귀어 가면서 학업에도 잘 적응하면서 지내다가 귀국을 하였습니다.
학교의 이모님들의 밥이 제일 그리웠는지 오후 내내 쌤들도 만나고, 후배들도 만나고, 모든 이들을 만나면서 행복의 바이러스 뿌리면서 다니다가 이모님들의 저녁밥을 맛있게 먹은후 도장을 쾅찍고 막차타고 대구로 내려갔습니다.
졸업생들이 성숙해 나가는 모습을 보는것이 저희들에게는 매우 큰 기쁨이자 보람입니다.
담에 일본에 가면 가이드할 학생들이 많아져서 매우 든든하구여~
써니 공주님과 현지, 최고참 유니도 물론 잘지내고 있다는 소식 들었단다~
일본 유학중인 양업의 4인방들!
홧팅!!
선배와 함께 나란히 서있는 우리 강 아름솔 학생도 매우 이쁘고, 성실하고, 신심이 깊은 학생인데 수녀님들이 바쁠때 도움을 청하면 바로 나타나 잡무를 적극적으로 도와주는 월급 안나오는 양업의 준 직원입니다. 아름솔 화이팅~ (사진을 잘 안찍는 학생인데..어쩌다가 잡혔네요~ ㅎㅎ)
은진이는..
대학에서 학생회에 가입하여 활동도 하고, 많은 일본 친구들도 사귀어 가면서 학업에도 잘 적응하면서 지내다가 귀국을 하였습니다.
학교의 이모님들의 밥이 제일 그리웠는지 오후 내내 쌤들도 만나고, 후배들도 만나고, 모든 이들을 만나면서 행복의 바이러스 뿌리면서 다니다가 이모님들의 저녁밥을 맛있게 먹은후 도장을 쾅찍고 막차타고 대구로 내려갔습니다.
졸업생들이 성숙해 나가는 모습을 보는것이 저희들에게는 매우 큰 기쁨이자 보람입니다.
담에 일본에 가면 가이드할 학생들이 많아져서 매우 든든하구여~
써니 공주님과 현지, 최고참 유니도 물론 잘지내고 있다는 소식 들었단다~
일본 유학중인 양업의 4인방들!
홧팅!!
선배와 함께 나란히 서있는 우리 강 아름솔 학생도 매우 이쁘고, 성실하고, 신심이 깊은 학생인데 수녀님들이 바쁠때 도움을 청하면 바로 나타나 잡무를 적극적으로 도와주는 월급 안나오는 양업의 준 직원입니다. 아름솔 화이팅~ (사진을 잘 안찍는 학생인데..어쩌다가 잡혔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