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BA 플레이오프~
작성자 : 김경숙 | 조회수 : 4,943 | 작성일 : 2010년 5월 9일
YBA 플레이오프 결승전이 지난 5월 7일 오전 11시경에 진행이 되었습니다.
양업에서 최강의 조원들로 구성된 3팀이 출전하여 시멘트 바닥위에서 격돌하였는데 다행으로 큰 부상은 없었으나..
선수들은 땡볕이 내리쬐는 악조건의 환경속에서 승부욕에 불탄 나머지 심한 탈수와 급성 심장발작, 빈혈등을 호소해 왔지요.
마지막 더블클러치때 2학년 건희 선수는 ..
수비수 동호를 날아가게 해놓고 여유롭게 스크린앤 핸드오프패스를 받아 드라이브인 후 더블클러치로 마무리 하는 재주를 선보였고,
스피드와 탄력 마무리 능력 최강급 3학년 광식 선수는 비하인드 드리블에 이은 스텝백 점퍼 무브가 너무 깔끔 하였지요.
그러나,
프로의 세계는 냉정한법!
2학년 학생들이 끝까지 선전하여 우승하였는데..
농구는 신장도 아니요..체중도 아니고..
심장인것을 알았습니다.
마지막 심판의 휫슬이 울리자..
2학년 여학생들은 뒤집어졌습니다. 너무 좋아서~~~~
양업에서 최강의 조원들로 구성된 3팀이 출전하여 시멘트 바닥위에서 격돌하였는데 다행으로 큰 부상은 없었으나..
선수들은 땡볕이 내리쬐는 악조건의 환경속에서 승부욕에 불탄 나머지 심한 탈수와 급성 심장발작, 빈혈등을 호소해 왔지요.
마지막 더블클러치때 2학년 건희 선수는 ..
수비수 동호를 날아가게 해놓고 여유롭게 스크린앤 핸드오프패스를 받아 드라이브인 후 더블클러치로 마무리 하는 재주를 선보였고,
스피드와 탄력 마무리 능력 최강급 3학년 광식 선수는 비하인드 드리블에 이은 스텝백 점퍼 무브가 너무 깔끔 하였지요.
그러나,
프로의 세계는 냉정한법!
2학년 학생들이 끝까지 선전하여 우승하였는데..
농구는 신장도 아니요..체중도 아니고..
심장인것을 알았습니다.
마지막 심판의 휫슬이 울리자..
2학년 여학생들은 뒤집어졌습니다. 너무 좋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