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작시간에~

작성자 : 김경숙 | 조회수 : 4,756 | 작성일 : 2010년 4월 13일

오늘...
순규,지영이,경준이가 도서관옆 공터에 밭을 갈고, 거름을 주고, 고랑을 판뒤에 상추와 치커리 등등을 심었어요~
매일 매일 자라나는 생명을 지켜보는것도 매우 기쁜일이랍니다.

그러나,
잔디밭을 활기치며 돌아댕기면서 호시탐탐 먹거리를 공격하는 닭들은..당분간 닭장안으로 격리시켜야 할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