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 축일~
작성자 : 김경숙 | 조회수 : 4,624 | 작성일 : 2009년 6월 29일
오늘 성 베드로 바오로 대축일 입니다.
신부님께서는 오전 11시에 양업관에서 축일 미사를 전교생들이 모인가운에 드렸으며,학교 교직원가운데 사영권 행정실장님과 한경수 선생님과 지송근 선생님도 기쁨과 축복의 시간을 함께 하였습니다.
미사를 마친후에 축하식을 진행하였는데 학생들이 코사지와 영적선물을 드렸으며 생활성가부에서 축가를 불러드렸습니다.
다목적실이 냉방이 어찌나 잘 되는지 선선함 가운데 미사를 드렸으며 학부모님들이 봉헌하신 제대와 십자가 독서대 등도 매우 빛이 났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내일이면 고뇌의 시간을 보내고 학교로 들어올 우리 8명의 학생들을 떠올리면서 좋은 모습으로 만나게 되길 미사중에 기도드렸습니다. 얘들아~ 우리는 너희들을 많이 기다렸단다~~
신부님께서는 오전 11시에 양업관에서 축일 미사를 전교생들이 모인가운에 드렸으며,학교 교직원가운데 사영권 행정실장님과 한경수 선생님과 지송근 선생님도 기쁨과 축복의 시간을 함께 하였습니다.
미사를 마친후에 축하식을 진행하였는데 학생들이 코사지와 영적선물을 드렸으며 생활성가부에서 축가를 불러드렸습니다.
다목적실이 냉방이 어찌나 잘 되는지 선선함 가운데 미사를 드렸으며 학부모님들이 봉헌하신 제대와 십자가 독서대 등도 매우 빛이 났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내일이면 고뇌의 시간을 보내고 학교로 들어올 우리 8명의 학생들을 떠올리면서 좋은 모습으로 만나게 되길 미사중에 기도드렸습니다. 얘들아~ 우리는 너희들을 많이 기다렸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