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업관 다목적실 축복식에
작성자 : 윤병훈 | 조회수 : 4,344 | 작성일 : 2009년 6월 23일
친애하는 학부모 여러분,
초여름이지만 무척 뜨겁던 여름 날,
학부모님, 먼 걸음 하시어 학교 행사에 함께해주신
사랑의 마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여러분의 사랑스런 자녀들이 뙤약볕에서 힘들어하는 모습이 안쓰러워 저도 무척 안쓰러웠습니다. 전체회의에서 정중히 학생들에게 칭찬도 하고 사과(?)도 했습니다. 하하
교육감님께서 축복식날 일천만원 상당의 디지탈 피아노 기증해주셨고 양업에 체육관 신축을 약속해주셨습니다.너무 큰 선물 주고가신 교육감님 보고 뙤약볕 학생들 너무 힘들어 졸다가 정신번쩍들어 박수한번 좋아라 오지게 쳤습니다.
공경하올 주교님, 언제나 양업에 오시면 좋다하시며 큰 축복을 주고 가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한복입으시고 찾아오신 엄마님들, 정장차림으로 찾아오신 아빠님들 저희들과 자녀들과 기쁨의 날 함께하여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그리고 경당성물(제대, 십자가, 십사처, 강론대, 사제석) 등 준비하라하시며 목돈 마련해두신 것 내어주신 사랑의 마음들, 두루 감사를 드립니다. 하느님께서 크게 축복하실 것입니다. 두고 두고 기억하고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더위에 모두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초여름이지만 무척 뜨겁던 여름 날,
학부모님, 먼 걸음 하시어 학교 행사에 함께해주신
사랑의 마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여러분의 사랑스런 자녀들이 뙤약볕에서 힘들어하는 모습이 안쓰러워 저도 무척 안쓰러웠습니다. 전체회의에서 정중히 학생들에게 칭찬도 하고 사과(?)도 했습니다. 하하
교육감님께서 축복식날 일천만원 상당의 디지탈 피아노 기증해주셨고 양업에 체육관 신축을 약속해주셨습니다.너무 큰 선물 주고가신 교육감님 보고 뙤약볕 학생들 너무 힘들어 졸다가 정신번쩍들어 박수한번 좋아라 오지게 쳤습니다.
공경하올 주교님, 언제나 양업에 오시면 좋다하시며 큰 축복을 주고 가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한복입으시고 찾아오신 엄마님들, 정장차림으로 찾아오신 아빠님들 저희들과 자녀들과 기쁨의 날 함께하여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그리고 경당성물(제대, 십자가, 십사처, 강론대, 사제석) 등 준비하라하시며 목돈 마련해두신 것 내어주신 사랑의 마음들, 두루 감사를 드립니다. 하느님께서 크게 축복하실 것입니다. 두고 두고 기억하고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더위에 모두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