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간 행사~
작성자 : 김경숙 | 조회수 : 5,474 | 작성일 : 2009년 4월 9일

시간이 없어서 빨리 떠나야함을 상징하는 누룩없는 빵과
고통의 상징인 소금물과
어린양의 상징으로 통바베큐를 지파별로 마련하였지요.
구약의 빠스카를 통하여 신약에서의 예수님의 미사성제안에서 세우신 성체성사의 연결을 기억하면서 진행된 된 "빠스카 예식"은 조금 진지하게 진행이 되었답니다.
한편,
신부님께서는 매일 저녁에 학생들을 대상으로 판공성사도 주시고 계십니다.
학생들이 양업고등학교에서 진행되는 전례안에서 좋으신 하느님에 대한 신앙심을 키워나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