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는 겨울캠프~
작성자 : 김경숙 | 조회수 : 4,653 | 작성일 : 2009년 1월 21일
지난 19일 오후부터 양업고등학교가 펼치는 신나는 겨울캠프를 전국에서 중학교 1,2학년 학생들 61여명이 신청하여 진행하고 있답니다.
그중 여학생 28명에게..
신나는 겨울캠프에 참여하게 된 동기를 물어보니 100%가 양업고등학교에 진학하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ㅎㅎ
어제
오전에는 여러가지 인성교육프로그램을 진행을하였고,
오후에는 특기, 적성 소질 찾아가는 프로그램과 양업고 뒷산에 등산및 보물 찾기와 양업의 밴드부와 함께 건전노래및 춤 익히기를 하였지요.
저녁식사후에는
양업의 골든벨을 울려라는 프로그램을 2시간 동안 하였으며, 취침전까지 교장신부님의 학교 철학이 담긴 말씀이 이어졌습니다.
또한, 교무 부장 선생님의 "양업고에서는 무엇을 가르치나?" 코너에서는 학교의 교육과정을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잘 경청하였지요. ㅎㅎ
아직까지, 얼굴에는 솜털이 보송보송하게 난것이 엄마의 손길이 매우 필요한 시기인 중딩들이나 이곳 캠프의 여러가지 프로그램에서는 어른스럽게 잘 따라하고 있습니다.ㅎㅎ
22일 마치는 날까지 많이 생각하고, 친구들과 많이 열어놓고, 재미있는 시간들이 될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그중 여학생 28명에게..
신나는 겨울캠프에 참여하게 된 동기를 물어보니 100%가 양업고등학교에 진학하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ㅎㅎ
어제
오전에는 여러가지 인성교육프로그램을 진행을하였고,
오후에는 특기, 적성 소질 찾아가는 프로그램과 양업고 뒷산에 등산및 보물 찾기와 양업의 밴드부와 함께 건전노래및 춤 익히기를 하였지요.
저녁식사후에는
양업의 골든벨을 울려라는 프로그램을 2시간 동안 하였으며, 취침전까지 교장신부님의 학교 철학이 담긴 말씀이 이어졌습니다.
또한, 교무 부장 선생님의 "양업고에서는 무엇을 가르치나?" 코너에서는 학교의 교육과정을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잘 경청하였지요. ㅎㅎ
아직까지, 얼굴에는 솜털이 보송보송하게 난것이 엄마의 손길이 매우 필요한 시기인 중딩들이나 이곳 캠프의 여러가지 프로그램에서는 어른스럽게 잘 따라하고 있습니다.ㅎㅎ
22일 마치는 날까지 많이 생각하고, 친구들과 많이 열어놓고, 재미있는 시간들이 될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