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다 더 좋을수가 없다~

작성자 : 김경숙 | 조회수 : 3,983 | 작성일 : 2008년 2월 15일

어제 졸업식에 대장금이 떳습니다.

2학년 동재 맘과  한별 맘이 오셔서 내빈들의 다과를 준비해 주셨답니다.

졸업식이 끝난 다음 교장실에 예술작품처럼 차려진 다과상을 보고 양업에서 이렇게 훌륭한 다과상이 나오다니~ 하시면서  칭찬의 말씀을 많이 하시고 돌아가셨어요...ㅎㅎ

추운 교사 휴게실에서 오물작 거리시더니..
예술작품을 맹글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