얏호~ 3등~
작성자 : 김경숙 | 조회수 : 4,532 | 작성일 : 2007년 5월 16일
<P>충청북도 "효"한마음 축제에 출전한 연극이 3등 보람상을 타게 되었답니다.</P>
<P>고등학교 7팀이 본선에 진출하여 우리 양업고 연극부가 3등을 하게 된것이죠.</P>
<P>자녀들이 연극을 하는 모습을 보기위해 설레는 마음안고 저멀리 안동에서 강병준 어머님과 대구의 류다원 부모님과 승훈이 어머님께서 참석해 주셨구여... 마침 점심 식사 시간인지라 다원네에서 짱깨와 탕슉을 쏘셨구여, 병준 어머님은 앙코 없는 곰보빵과 미리축하 꽃다발을 가지고 축하해 주셨답니다. </P>
<P>지난 4월 청원군에서 개최한 축제에서의 연극 공연은 심사위원님의 혹평으로 인하여 우리 학생들의 사기는 많이 떨어졌었지요..</P>
<P>그러나, 3학년 홍구가 연극 부장으로 활약을 하면서 대본과 동작등을 손을 본 결과 오늘의 3등상을 받은것 같습니다. </P>
<P>오늘도 별 기대를 하지 않았고 최선을 다하는 마음가짐으로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연기를 하였지요..군데 군데 안타까운 마음이 드는 시간도 있었지만, 그런대로...학생들과 저희들은 만족을 하였답니다.</P>
<P>연극 예선전의 혹평으로 인하여 우리 학생들의 자긍심에 손상이 갔었지만, 꾸준히 연습을 하고 다시 단결하면서 최선을 다함으로써 좋은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P>
<P>야들아~ 너희들이 각자 맡은 역할을 충실히 해주어서 고맙다~ 수고 많았데이~</P>
<P>3등에게 갈채를!</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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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고등학교 7팀이 본선에 진출하여 우리 양업고 연극부가 3등을 하게 된것이죠.</P>
<P>자녀들이 연극을 하는 모습을 보기위해 설레는 마음안고 저멀리 안동에서 강병준 어머님과 대구의 류다원 부모님과 승훈이 어머님께서 참석해 주셨구여... 마침 점심 식사 시간인지라 다원네에서 짱깨와 탕슉을 쏘셨구여, 병준 어머님은 앙코 없는 곰보빵과 미리축하 꽃다발을 가지고 축하해 주셨답니다. </P>
<P>지난 4월 청원군에서 개최한 축제에서의 연극 공연은 심사위원님의 혹평으로 인하여 우리 학생들의 사기는 많이 떨어졌었지요..</P>
<P>그러나, 3학년 홍구가 연극 부장으로 활약을 하면서 대본과 동작등을 손을 본 결과 오늘의 3등상을 받은것 같습니다. </P>
<P>오늘도 별 기대를 하지 않았고 최선을 다하는 마음가짐으로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연기를 하였지요..군데 군데 안타까운 마음이 드는 시간도 있었지만, 그런대로...학생들과 저희들은 만족을 하였답니다.</P>
<P>연극 예선전의 혹평으로 인하여 우리 학생들의 자긍심에 손상이 갔었지만, 꾸준히 연습을 하고 다시 단결하면서 최선을 다함으로써 좋은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P>
<P>야들아~ 너희들이 각자 맡은 역할을 충실히 해주어서 고맙다~ 수고 많았데이~</P>
<P>3등에게 갈채를!</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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