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달나무~
작성자 : 김경숙 | 조회수 : 4,684 | 작성일 : 2007년 3월 28일
<P>어제 박달나무 홈에서 미사가 있었답니다.</P>
<P>상돈 선생님께서 축구를 하다가 학생들과의 몸싸움에서 밀렸는지 엄지 발구락이 골절이 되어 현재 와이어를 끼우고선 절대안정을 취하고 계시지요..</P>
<P>박달나무 학생들은 홈미사의 청원 기도에서 상돈쌤이 어서 나아서 저희들에게 듣기싫은 잔소리를 할수있도록 기도를 올렸어요.</P>
<P>어제의 미사에는 간식을 해주시러 오시는 1학년 학부모님들께서도 대거 참석하셨는데.. 1학년 학생들은 부모님들을 보자 너무 기쁜 나머지 조용하고 엄숙해야할 홈 미사가 갑자기 성령이 충만되어 부흥회 같은 분위기로 나아갔는데...성가를 부르면서도 손뼉 치고, 퇴장 성가후에도 기쁜 나머지 막 박수를 치는거예요...ㅎㅎ...</P>
<P>어머님 아버님은 자녀들의 힘이요...기쁨 입니다..</P>
<P>맛있는 샌드위치를 만들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구요. </P>
<P>영선이 부모님, 현지 부모님과 아들, 승재 부모님</P>
<P>재림이 어머님, 승권이 어머님 ,진우 어머님 ..</P>
<P>저녁도 못드시고 홍합 국물 한그릇으로 때우게 해서 지송해유~~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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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상돈 선생님께서 축구를 하다가 학생들과의 몸싸움에서 밀렸는지 엄지 발구락이 골절이 되어 현재 와이어를 끼우고선 절대안정을 취하고 계시지요..</P>
<P>박달나무 학생들은 홈미사의 청원 기도에서 상돈쌤이 어서 나아서 저희들에게 듣기싫은 잔소리를 할수있도록 기도를 올렸어요.</P>
<P>어제의 미사에는 간식을 해주시러 오시는 1학년 학부모님들께서도 대거 참석하셨는데.. 1학년 학생들은 부모님들을 보자 너무 기쁜 나머지 조용하고 엄숙해야할 홈 미사가 갑자기 성령이 충만되어 부흥회 같은 분위기로 나아갔는데...성가를 부르면서도 손뼉 치고, 퇴장 성가후에도 기쁜 나머지 막 박수를 치는거예요...ㅎㅎ...</P>
<P>어머님 아버님은 자녀들의 힘이요...기쁨 입니다..</P>
<P>맛있는 샌드위치를 만들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구요. </P>
<P>영선이 부모님, 현지 부모님과 아들, 승재 부모님</P>
<P>재림이 어머님, 승권이 어머님 ,진우 어머님 ..</P>
<P>저녁도 못드시고 홍합 국물 한그릇으로 때우게 해서 지송해유~~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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