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식~
작성자 : 김경숙 | 조회수 : 4,798 | 작성일 : 2007년 2월 24일
<P>양업고등학교 학부모회 간부회의가 오늘 오후 4시경 넘사넘끼에서 있었답니다.</P>
<P>새로이 입학한 1학년 새내기 간부(어쩐지 북한 분위기가~)어머님들과 기존의 2,3학년 간부 어머님들께서도 오셨지요..</P>
<P>2,3학년 어머님들은 이제 한학년 올라가셔서 의젓한(어깨에 힘들어간..) 모습의 선배님이 되셨고,</P>
<P>오늘 처음 참석한 1학년 어머님들은 아무것도 모르는척 얌전히 앉아 계셨지요..ㅎㅎ</P>
<P>그러나, 조용한 만큼 제일 질문, 의문, 건의 사항이 많아 활발한 학년이 1학년이고,</P>
<P>학년이 올라 갈수록 통달이 되어 내공이 가장 많이 쌓이는 학년이 3학년 입니다.ㅎㅎ</P>
<P>부모님들께서도 자녀와 함께 양업고등학교 1학년으로 입학한 것이나 다름이 없습니다.</P>
<P>3년간 행복하고 즐거운 학창시절을 시작하기 위해 세밀한 작전을 자녀와 함께 세밀하게 짜 보시기를 권해 드립니다요~</P>
<P>1학년 화이링~</P>
<P>새로이 입학한 1학년 새내기 간부(어쩐지 북한 분위기가~)어머님들과 기존의 2,3학년 간부 어머님들께서도 오셨지요..</P>
<P>2,3학년 어머님들은 이제 한학년 올라가셔서 의젓한(어깨에 힘들어간..) 모습의 선배님이 되셨고,</P>
<P>오늘 처음 참석한 1학년 어머님들은 아무것도 모르는척 얌전히 앉아 계셨지요..ㅎㅎ</P>
<P>그러나, 조용한 만큼 제일 질문, 의문, 건의 사항이 많아 활발한 학년이 1학년이고,</P>
<P>학년이 올라 갈수록 통달이 되어 내공이 가장 많이 쌓이는 학년이 3학년 입니다.ㅎㅎ</P>
<P>부모님들께서도 자녀와 함께 양업고등학교 1학년으로 입학한 것이나 다름이 없습니다.</P>
<P>3년간 행복하고 즐거운 학창시절을 시작하기 위해 세밀한 작전을 자녀와 함께 세밀하게 짜 보시기를 권해 드립니다요~</P>
<P>1학년 화이링~</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