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양업의 성모님!
동글넙적한 얼굴과 펑퍼짐한 몸매를 가진 친숙한 양업의 성모님!
눈을 똥그랗게 뜨고서 볶닦거리는 학생들을 살피는 저희들과는 달리
눈을 지긋이 감고서 마음으로 학생들을 바라다보는것 같습니다.
성모님의 평화스런 품 안에서 아기예수님은 미소지으시며 강복중에 계시니...
양업의 친숙한 성모님!
얼굴만큼 큼직막한 손안에 우리 학생들도 꼬옥 안아주세요..ㅎㅎ
5월 아름다운 계절에
성모님동산에서 성모님의 밤을 개최합니다.
전체 학생수의 약 80%이상이 가톨릭 신자학생이며,
성모님의 밤을 부모님의 손에 이끌려 기도한 경험이 있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많은 분들이 참여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공지사항에 올려놓았습니다.
동글넙적한 얼굴과 펑퍼짐한 몸매를 가진 친숙한 양업의 성모님!
눈을 똥그랗게 뜨고서 볶닦거리는 학생들을 살피는 저희들과는 달리
눈을 지긋이 감고서 마음으로 학생들을 바라다보는것 같습니다.
성모님의 평화스런 품 안에서 아기예수님은 미소지으시며 강복중에 계시니...
양업의 친숙한 성모님!
얼굴만큼 큼직막한 손안에 우리 학생들도 꼬옥 안아주세요..ㅎㅎ
5월 아름다운 계절에
성모님동산에서 성모님의 밤을 개최합니다.
전체 학생수의 약 80%이상이 가톨릭 신자학생이며,
성모님의 밤을 부모님의 손에 이끌려 기도한 경험이 있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많은 분들이 참여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공지사항에 올려놓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