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회
작성자 : 김경숙 | 조회수 : 6,238 | 작성일 : 2004년 12월 3일
1학기에는 폭력이나 도박등 기성세대에서 흔히 볼수있는것들을 답습한 경향이 있었으나..
이번 2학기에는 학생들이 상당히 순수한 작품들이 많아 긍정적인 느낌
(나는 이 느낌, 필,이란 단어를 자주쓰는데 이것은 MBTI의 F 점수가 매우 높기 때문!)을 팍 받았다
1학년의 명종호 학생과 이준형 학생..
2학년의 전복선 학생과 최계훈 학생이 교수님으로부터 매우 칭찬을 받았다.
낼 홈페이지에 올려놓을 예정인데..
흥미 있으신 분은 함 보시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