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업 최초 여학생복사 서다!
작성자 : 김경숙 | 조회수 : 4,199 | 작성일 : 2006년 4월 14일
<P>어제는 성목요일로서 학생들과 함께 저녁 8시에 주의 만찬 미사를 거행하였는데...</P>
<P>특이 한것은 최초로 양업에서 여학생 복사가 교장신부님 미사를 도왔다. 졸업한 여학생들이 섭섭해 할 것 같다?</P>
<P>각 홈의 홈장은 미사중의 세족례를 위하여 치솔로 발톱을 깨끗하게 닦고 참여하였고, 미사중에 신부님께서는 무릎을 꿇고 학생들의 발을 닦아 주셨다.</P>
<P>그후 밤샘 성체조배가 이어졌는데..</P>
<P>1학년들은 저녁 9시 30분에서 10시 30분</P>
<P>2학년들은 10시 30분에서 11시 30분</P>
<P>3학년들은 11시 30분에서 12시 30분까지 </P>
<P>학생들은 뽀시락 뽀시락 거리면서도 한사람도 빠짐없이 전원이 참석하여 열심히 기도를 바쳤는데,</P>
<P>기도후에는 1학년 학부모님들께서 정성스럽게 만들어 주신 샌드위치를 나누어 주었답니다.</P>
<P>1학년 부모님들 정말 캄사합니다요~</P>
<P>특이 한것은 최초로 양업에서 여학생 복사가 교장신부님 미사를 도왔다. 졸업한 여학생들이 섭섭해 할 것 같다?</P>
<P>각 홈의 홈장은 미사중의 세족례를 위하여 치솔로 발톱을 깨끗하게 닦고 참여하였고, 미사중에 신부님께서는 무릎을 꿇고 학생들의 발을 닦아 주셨다.</P>
<P>그후 밤샘 성체조배가 이어졌는데..</P>
<P>1학년들은 저녁 9시 30분에서 10시 30분</P>
<P>2학년들은 10시 30분에서 11시 30분</P>
<P>3학년들은 11시 30분에서 12시 30분까지 </P>
<P>학생들은 뽀시락 뽀시락 거리면서도 한사람도 빠짐없이 전원이 참석하여 열심히 기도를 바쳤는데,</P>
<P>기도후에는 1학년 학부모님들께서 정성스럽게 만들어 주신 샌드위치를 나누어 주었답니다.</P>
<P>1학년 부모님들 정말 캄사합니다요~</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