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학습- 웰캄 투 부산
작성자 : 김경숙 | 조회수 : 4,121 | 작성일 : 2006년 5월 21일
<P>7명의 학생들과 함께 현장학습 웰캄 투 부산의 둘째날에는 "누리마루 APEC하우스"를 방문했답니다.</P>
<P>세계의 정상들이 모여서 회의를 한집이라서 그런지 유명한 정상들을 만나는데 많은 애로점이 있었지요.</P>
<P>전날 저녁부터 부산에는 폭풍을 동반한 호우주의보가 발령이 되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아침에 많은 비바람이 몰아쳤지요. 마침 용빈이 어머님께서 공수해온 노랑우산 빨강우산, 찢어진 우산등 8개를 고맙게 나누어 쓰고서 비바람을 가르고 올라갔답니다. </P>
<P>뒤에 어느 여학생이 이렇게 많은 비가 오는데 어떻케.....어떻게 ... 갈수가 있나 ...라며 몰멘 목소리를 뒤로하고서...쏜살같이...학생들이 계획을 포기해 버릴까봐...(그여학생은 아름다운 보석이 박힌 뾰족구두를 신고 있었음!)</P>
<P>세계의 정상들이 APEC이념인 개방과 협력의 정신을 적극 구현할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아래 진행한 회의장소를 방문하면서 지금은 텅빈 의자로 남겨져 있었지만 우리들도 개개인의 목표를 향하여 노력한다면 최고의 정상이되어 저렇게 근사한 의자에 앉을수 있다는 희망을 품고 돌아왔답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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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세계의 정상들이 모여서 회의를 한집이라서 그런지 유명한 정상들을 만나는데 많은 애로점이 있었지요.</P>
<P>전날 저녁부터 부산에는 폭풍을 동반한 호우주의보가 발령이 되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아침에 많은 비바람이 몰아쳤지요. 마침 용빈이 어머님께서 공수해온 노랑우산 빨강우산, 찢어진 우산등 8개를 고맙게 나누어 쓰고서 비바람을 가르고 올라갔답니다. </P>
<P>뒤에 어느 여학생이 이렇게 많은 비가 오는데 어떻케.....어떻게 ... 갈수가 있나 ...라며 몰멘 목소리를 뒤로하고서...쏜살같이...학생들이 계획을 포기해 버릴까봐...(그여학생은 아름다운 보석이 박힌 뾰족구두를 신고 있었음!)</P>
<P>세계의 정상들이 APEC이념인 개방과 협력의 정신을 적극 구현할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아래 진행한 회의장소를 방문하면서 지금은 텅빈 의자로 남겨져 있었지만 우리들도 개개인의 목표를 향하여 노력한다면 최고의 정상이되어 저렇게 근사한 의자에 앉을수 있다는 희망을 품고 돌아왔답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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