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병훈 교장 신부님께서 어제 오후 3시경에 충청북도 교육청에서 대한민국 국쇄가 선명하게 찍힌 훈장증과 옥조근정 훈장을 수여 받으셨습니다.
교육계에 35년간을 몸담으시면서 이곳 양업고등학교를 창립하시고,
학생들과 함께 하시면서 명예로운 옥조근정 훈장을 받게 되셨습니다.
저희 교직원 모두와
전교생들은 신부님께서 학생들을 위하여 함께 걸어오신 교육의 창조적인 열정에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복된 나날들이 이어가시길 기원합니다.
오~
을매나 조으신 하느님이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