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16대 학생회 간부 이취임식~
작성자 : 김경숙 | 조회수 : 4,006 | 작성일 : 2012년 10월 28일
지난 10월 26일 제 15, 16대 학생회 간부 이취임식이 넘사넘끼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제 15대 학생회 회장을 하였던 정이수 학생의 이임사는 전교생과 교사들의 마음에 충분히 감동을 주었는데..
후럼구로 우리에게 반복시킨 구절은
죽은 시인의 사회의 책에서 인용한
"그래도 우리는 지금 잠에서 깨어나야한다!" 였습니다.ㅎㅎ
작년과는 달리 매우 여유러웠고, 자신감과 깊이가 있었지요.
신부님께서는 제 15대 학생회가 양업고의 많은 문화와 생활을 긍정적으로 잘 이끌어준 학생회에 칭찬을 아끼지 않으셨어요.
이어서..
제16대 학생회 회장으로 선출된 김동희 학생회장의 이임사가 이어졌는데 ..약간은 어색하지만 리더쉽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며 역대 양업의 회장의 면모를 우리에게 보여 주기에 충분하였습니다.
1년간 사용될 의사봉을 전달받고 학생들과 많은 대화를 나누며 주도하게될 양업의 16대 학생회에 하느님의 지혜를 기원합니다.
제 16대 학생회 !!
홧팅!!
제 15대 학생회 회장을 하였던 정이수 학생의 이임사는 전교생과 교사들의 마음에 충분히 감동을 주었는데..
후럼구로 우리에게 반복시킨 구절은
죽은 시인의 사회의 책에서 인용한
"그래도 우리는 지금 잠에서 깨어나야한다!" 였습니다.ㅎㅎ
작년과는 달리 매우 여유러웠고, 자신감과 깊이가 있었지요.
신부님께서는 제 15대 학생회가 양업고의 많은 문화와 생활을 긍정적으로 잘 이끌어준 학생회에 칭찬을 아끼지 않으셨어요.
이어서..
제16대 학생회 회장으로 선출된 김동희 학생회장의 이임사가 이어졌는데 ..약간은 어색하지만 리더쉽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며 역대 양업의 회장의 면모를 우리에게 보여 주기에 충분하였습니다.
1년간 사용될 의사봉을 전달받고 학생들과 많은 대화를 나누며 주도하게될 양업의 16대 학생회에 하느님의 지혜를 기원합니다.
제 16대 학생회 !!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