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틀담 수녀회 총장 수녀님 학교 방문~
작성자 : 김경숙 | 조회수 : 4,630 | 작성일 : 2013년 2월 26일
노틀담 수녀회의 총장 수녀님이신 메리 크리스틴 수녀님께서 로마에서 오셔서 양업고등학교를 오늘 오전 10시 30분경에 공식방문 하셨습니다.
총장 수녀님께서는 학교장 신부님이신 장홍훈(셀지오) 신부님을 교장실에서 만나신 후에 넘사넘끼로 자리를 옮겨 학교에 대한 브리핑을 교감수녀님으로부터 들으신 후에 학교를 둘러보셨습니다.
총장 수녀님은 미국에서 노틀담 수녀회가 운영하는 중,고등학교에서 교사와 학교장을 30년간 역임하신 경험이 있어서 저희 학교의 교육과정과 다양한 특성화교과에 대한 칭찬과 함께 감동을 받으시면서 나도 다니고 싶은 학교라고 하셨습니다.
또한, 노틀담 수녀님들이 학교장 신부님의 따뜻한 마음과 글로벌적인 교육 마인드를 가지신 분과 함께 교육을 하게 됨을 기뻐하셨습니다.
함께 하신 한국 관구장 수녀님과 아시아 참사수녀님께도 양업고등학교를 방문하여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 을매나 조으신 하느님이신가~
총장 수녀님께서는 학교장 신부님이신 장홍훈(셀지오) 신부님을 교장실에서 만나신 후에 넘사넘끼로 자리를 옮겨 학교에 대한 브리핑을 교감수녀님으로부터 들으신 후에 학교를 둘러보셨습니다.
총장 수녀님은 미국에서 노틀담 수녀회가 운영하는 중,고등학교에서 교사와 학교장을 30년간 역임하신 경험이 있어서 저희 학교의 교육과정과 다양한 특성화교과에 대한 칭찬과 함께 감동을 받으시면서 나도 다니고 싶은 학교라고 하셨습니다.
또한, 노틀담 수녀님들이 학교장 신부님의 따뜻한 마음과 글로벌적인 교육 마인드를 가지신 분과 함께 교육을 하게 됨을 기뻐하셨습니다.
함께 하신 한국 관구장 수녀님과 아시아 참사수녀님께도 양업고등학교를 방문하여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 을매나 조으신 하느님이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