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양업고 | 조회수 : 2,275 | 작성일 : 2021년 3월 26일
오늘은 양업고가 개교한지 23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뜻 깊은 날 양업고 출신 첫 사제인 권환준 시몬 신부님을 보시고, 양업 공동체 미사를 올렸습니다.
학생들 모두에게 강복과 안수를 주시고, 미사를 집전해주신 권환준 신부님께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이전글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