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지송근 | 조회수 : 3,433 | 작성일 : 2020년 7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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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미 예수님
완연한 여름으로 접어든 시기에
코로나19는 아직도 물러가지 않았지만
우리 양업 학생들은 풋풋한 젊음으로
희망의 씨앗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7월 7일, 학생들의 넘치는 문학적 감수성을 표현하는
제8회 목련 백일장이 있었습니다.
감동을 주는 학생들의 작품
잠시 감상하시면서
건강한 여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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