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의 햇살이 따스하게 내리쬐는 가을 날
제573돌 한글날을 기념하여 우리 양업의 학생들이 넘치는 문학적 감수성을 표현하였습니다.
아름다운 가을 풍경과 함께 학생들의 작품을 감상하시면서
풍성한 가을의 시간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소개 작품>
글쓴이 | 갈래 | 작품 제목 |
1학년 윤민서 | 소설 | 모감주나무 |
1학년 선다영 | 수필 | 세상에 완벽함보다 중요한 건 많아 |
2학년 서한결 | 시 | 또 다시 지우지 못할 것들로부터 갇혀있다 벗어나면서 |
3학년 윤지선 | 시 | 나랑 놀자 |
2학년 김민재 | 수필 | 나란히 나란히 |
*글쓴이 학생이 익명을 요청하였습니다. | 시 | 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