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에파타 | 조회수 : 5,798 | 작성일 : 2017년 10월 13일
찬미예수님+
오랜 연휴에서 학교의 일상으로 돌아온 이번주에는 대나무 홈에서 홈미사가 있었습니다.
대나무의 마디는 대나무를 자라나게 해 주는 성장판 역할을 합니다.
그처럼 대나무 홈의 학생들이 서로를 자신의 마디로, 홈원을 자신의 성장판으로 여기며
더욱 바람직하고 올바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대나무 홈 친구들의 앞날이 대나무처럼 곧게 뻗어나가기를 바랍니다.
이전글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