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별 바다 홈미사 이야기..

작성자 : 에파타 | 조회수 : 4,855 | 작성일 : 2017년 7월 13일

안녕하세요 전례 동아리 에피타 입니다.

오늘은 강 별 바다 홈미사 이야기를 가져왔습니다.

무더위 속에 습하고 더운 오늘날 1학기 마지막 홈미사를 강 별 바다에서 했었는데요

강 별 바다 홈 친구들은 "축복송","축제" 등 즐거운 성가를 부르며 기삐고 즐겁고

이쁜 미소 가득한 웃음을 가지며 미사 봉헌 했습니다.

강 별 바다 홈 친구들과 담당선생님께서

"유유히 흐르는 강처럼

반짝이는 별처럼

파도치는 바다처럼"

건강하고 더 멋진 사람이 되도록 빛나고 언제나 일만 넘쳐나도록

여러분 함께 기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