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례 동아리 에피타 입니다.
오늘은 강 별 바다 홈미사 이야기를 가져왔습니다.
무더위 속에 습하고 더운 오늘날 1학기 마지막 홈미사를 강 별 바다에서 했었는데요
강 별 바다 홈 친구들은 "축복송","축제" 등 즐거운 성가를 부르며 기삐고 즐겁고
이쁜 미소 가득한 웃음을 가지며 미사 봉헌 했습니다.
강 별 바다 홈 친구들과 담당선생님께서
"유유히 흐르는 강처럼
반짝이는 별처럼
파도치는 바다처럼"
건강하고 더 멋진 사람이 되도록 빛나고 언제나 일만 넘쳐나도록
여러분 함께 기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