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봉사활동으로 옥산지역아동센터를 찾아
센터의 아이들과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고, 또 게시판을 만들어
환경미화를 해주었습니다. 센터의 아이들과 함께 산에 가서 여러가지 오락도 했는데요,
사진에서는 꼬리 잡기를 하기 전 가위 바위 보를 하는 장면입니다.
박건우 학생이 무엇인가를 내려고 하고있죠.
박건우 뒤로 하정민과 김장훈이 보이구요, 반대편에 예지호와 김소희가 있습니다.
이틀 동안의 짦은 봉사활동이었지만 센터의 아이들에게 우리가 가진 것을 줄 수 있었던
보람된 시간이 소식지의 사진을 보니 새롭게 다가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