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지송근 | 조회수 : 4,364 | 작성일 : 2015년 7월 8일
*하느님 안에서 서로의 소중함을 확인하고 2년 6개월 간의 학교생활을 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준비와 진행 동안 늦은 밤까지 애쓰신 세 분 학사님들과 수녀님들의 감사함도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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