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활동의 묘미!
작성자 : 김경숙 | 조회수 : 3,130 | 작성일 : 2013년 4월 28일
모판 나르기를 하였는데..일렬로 서서 하는 모판나르기인지라 잔꾀를 부릴수 없이 처음부터 끝까지 팔과 허리를 이용한 전자동 모판을 날라야 합니다.
날씨는 춥고 비까지 으스스 내리는 고된 시간에 신부님께서 농주 한컵과 떡을 나누어 주셨습니다.
은탄리 농활은 바로 이맛!
진천 막걸리 도가에서 바로 뽑아내어 달달한 이맛을 잊지못하여 신청하기도 하지요~~
모판 나르기를 하였는데..일렬로 서서 하는 모판나르기인지라 잔꾀를 부릴수 없이 처음부터 끝까지 팔과 허리를 이용한 전자동 모판을 날라야 합니다.
날씨는 춥고 비까지 으스스 내리는 고된 시간에 신부님께서 농주 한컵과 떡을 나누어 주셨습니다.
은탄리 농활은 바로 이맛!
진천 막걸리 도가에서 바로 뽑아내어 달달한 이맛을 잊지못하여 신청하기도 하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