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대 학생회장 최초여학생 당선!!!

2학년에 재학중인 김민용 여학생이

양업고 개교이래 최초로 여학생이 학생회장에 당선되었습니다!
당당하게!!!!

양업의 기쁜소리사 방송국에서는 9시 저녁뉴스에 여학생회장 당선소식을 TOP으로 나올 예정입니다만, 독일의 양업스리가 뉴스에도 이변중의 이변이라는 소식을 전함과 동시에 "그것이 알고 접다"에도 집중조명된다고 합니다.

초저녁 일본의 "아리가또우노"방송에 나온것을 살펴보면 양업에서 여학생 회장의 당선의 의미는 양업이 이제는 "살기가 제대로 좋아젔으므니다노 좋은 징조 데쓰~"라고 해석을 하고 있으며,

인천의 "노트르다무스 " 지역방송에서는  지난봄 노틀담 수녀원에서 가졌던 피정빨이 제대로 멕혔다고 합니다.

암튼..
우리는 제12대 학생회장의 벌린 손 위로 하느님의 성령이 함께 하시길 기도드리며,  12대 학생회가 잘 활동 할 수 있도록 손을 잡아 주어야 하겠습니다.

민뇽아~
당선을 축하한데이~~
화이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