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학부모 회의 공지
작성자 : 김경숙 | 조회수 : 4,365 | 작성일 : 2011년 8월 30일
+ 찬미예수님
어느 부모의 글
내가 데리고 있는 어린이들이 나의 신하가 아닌 것처럼
나 또한 그들의 제왕이 아니다.
그들이 나와 함께 있으나 나에게 속한 것이 아니다
나는 그들의 장래를 걱정할 수 있어도 결정지을 수는 없다.
나는 그들에게 사랑을 줄지언정 나의 생각을 줄 수는 없다.
내가 시키는 대로 그들이 척척 따라온다면
그들은 가장 불행할 것이요,
나는 가장 부끄러운 부모다.
내가 그들처럼 되고자 애를 쓸 수 있어도
그들이 나를 닮아서는 안 된다.
그러므로 나는 그들의 인격을 멋대로 조작하려 들지 않는다.
그들을 가장 훌륭하게 만드는 이는
부모나 교사가 아니라
오직 그들 자신뿐이다.
나는 언제나 그들 곁에서 따라가지 앞에 나서지 않는다.
- 어느 학부모의 글에서 (작자 미상)-
학부모님들 그동안 안녕하셨습니까?
다음과 같이 9월 학부모 모임을 공지하오니
바쁘시더라도 부디 방문 하셔서 좋은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 다 음 -
일시 : 2011년 9월 16일(금)
장소 : 양업고 넘사넘끼
내용 :
1. 13 : 30 ~ 14:00 : 학교장 인사, 공지사항
2. 14 : 00 ~ 15:30 : 특강
1) 특강 제목 : 부부일치를 통한 자녀교육 방법
2) 강사 : 손세공(엘디), 배금자(카타리나) 부부
3. 15 : 30 ~ 17:00 : 학년별 모임 및 반별 모임
* 참고 : 이번에 초대하게 될 강사님은 “마리아 뽈리” 뿐만 아니라
사제 피정등..에서 부부일치에 관한 생활 나눔 활동을 하시고 계시며 이에 관한 책도 여러권 발간한 분이십니다. 이번 특강이 우리 학부모님들의 가정 일치에 매우 도움이 되리라 여겨집니다. 많은 참석 바라오며 좋은 시간 되십시요~
어느 부모의 글
내가 데리고 있는 어린이들이 나의 신하가 아닌 것처럼
나 또한 그들의 제왕이 아니다.
그들이 나와 함께 있으나 나에게 속한 것이 아니다
나는 그들의 장래를 걱정할 수 있어도 결정지을 수는 없다.
나는 그들에게 사랑을 줄지언정 나의 생각을 줄 수는 없다.
내가 시키는 대로 그들이 척척 따라온다면
그들은 가장 불행할 것이요,
나는 가장 부끄러운 부모다.
내가 그들처럼 되고자 애를 쓸 수 있어도
그들이 나를 닮아서는 안 된다.
그러므로 나는 그들의 인격을 멋대로 조작하려 들지 않는다.
그들을 가장 훌륭하게 만드는 이는
부모나 교사가 아니라
오직 그들 자신뿐이다.
나는 언제나 그들 곁에서 따라가지 앞에 나서지 않는다.
- 어느 학부모의 글에서 (작자 미상)-
학부모님들 그동안 안녕하셨습니까?
다음과 같이 9월 학부모 모임을 공지하오니
바쁘시더라도 부디 방문 하셔서 좋은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 다 음 -
일시 : 2011년 9월 16일(금)
장소 : 양업고 넘사넘끼
내용 :
1. 13 : 30 ~ 14:00 : 학교장 인사, 공지사항
2. 14 : 00 ~ 15:30 : 특강
1) 특강 제목 : 부부일치를 통한 자녀교육 방법
2) 강사 : 손세공(엘디), 배금자(카타리나) 부부
3. 15 : 30 ~ 17:00 : 학년별 모임 및 반별 모임
* 참고 : 이번에 초대하게 될 강사님은 “마리아 뽈리” 뿐만 아니라
사제 피정등..에서 부부일치에 관한 생활 나눔 활동을 하시고 계시며 이에 관한 책도 여러권 발간한 분이십니다. 이번 특강이 우리 학부모님들의 가정 일치에 매우 도움이 되리라 여겨집니다. 많은 참석 바라오며 좋은 시간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