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5회 양업제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작성자 : 윤상영 | 조회수 : 837 | 작성일 : 2023년 12월 11일
찬미 예수님♱
세상에 태어나 개교 25주년을 맞이한 좋은 학교. 양업고등학교! 진한 고통 속에 보석 같이 빛나는 기쁨을 수확했습니다. 하느님의 바라심대로 저희가 사랑하던 학생들이 너무나 훌륭하게 잘 성장하고 성숙했습니다. 환한 얼굴, 행복한 모습, 숲 속에 자연스럽게 살아가는 뭇 생명들처럼 자유로워 언제나 풋풋하고 싱싱합니다. 가지런히 놓아둔 틀 속에 사육되는 학생들이 아니라 자유와 책임, 그리고 자발성으로 미래를 향해 생동감 있게 튀며 자란 그 역동성은, 넘. 사. 넘. 끼(넘치는 사랑 넘치는 끼)입니다. 저희 학생들 누구에게 물어보아도 학생들은 "행복"이라는 단어를 자연스럽게 표현합니다. 저희 학생들이 펼치는 양업 축제에 사랑하고 존경하는 여러분을 특별 손님으로 정중히 초대합니다. 오셔서 폭풍 칭찬해주시고 마음껏 즐겨주십시오. 이 해가 다해가는 2023년 12월 23일 양업 교정에서 꼭 만나뵙기를 희망합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양업고등학교 교장 장홍훈 세르지오 신부 드림
세상에 태어나 개교 25주년을 맞이한 좋은 학교. 양업고등학교! 진한 고통 속에 보석 같이 빛나는 기쁨을 수확했습니다. 하느님의 바라심대로 저희가 사랑하던 학생들이 너무나 훌륭하게 잘 성장하고 성숙했습니다. 환한 얼굴, 행복한 모습, 숲 속에 자연스럽게 살아가는 뭇 생명들처럼 자유로워 언제나 풋풋하고 싱싱합니다. 가지런히 놓아둔 틀 속에 사육되는 학생들이 아니라 자유와 책임, 그리고 자발성으로 미래를 향해 생동감 있게 튀며 자란 그 역동성은, 넘. 사. 넘. 끼(넘치는 사랑 넘치는 끼)입니다. 저희 학생들 누구에게 물어보아도 학생들은 "행복"이라는 단어를 자연스럽게 표현합니다. 저희 학생들이 펼치는 양업 축제에 사랑하고 존경하는 여러분을 특별 손님으로 정중히 초대합니다. 오셔서 폭풍 칭찬해주시고 마음껏 즐겨주십시오. 이 해가 다해가는 2023년 12월 23일 양업 교정에서 꼭 만나뵙기를 희망합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양업고등학교 교장 장홍훈 세르지오 신부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