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주말을 준비하며
작성자 : 윤병훈 | 조회수 : 5,187 | 작성일 : 2009년 2월 19일
친애하는 신입생 학부모님 여러분!
이번에 ME주말을 함께할 교장 윤병훈 신부입니다.
이제 우리들의 만남도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좋은 주말이 되도록 기도 많이 해주시고 편안한 마음으로 ME 주말에 참여하세요. 오랜 시간 준비를 마치고 이제 부부님들이 사용할 신방 배정도 끝이 났고 저희는 33쌍의 참가할 부부님들을 맞을 준비를 하고 간절하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여러 사정이 있으시겠지만 제발 못오신다 말하지 마시고 오는 방법 적극적으로 찾아서 주말에 꼭 꼭 함께하시길 부탁드립니다. 양업에 자녀들 입학시켜놓고 자녀교육의 입문으로 부모님과 약속했던 주말을 아무 핑게없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시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못오신다는 연락을 제발 학교로 연락하지마시길 바랍니다. 혹 무슨 중대한 일이 생겨나면 주말을 준비하는 부부님, 김상희 미카엘, 신미영 미카엘라 부부님에게 연락주세요 (010-5600-1303, 010-4476-1303) 또한 재학생 선배 ME 부부님들, 기억을 되살려 좋은 모범을 보여주시고 이 주말을 위해 기도많이 해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하느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신입생들도 서서히 시동을 걸고 달려오는 소리가 들려옵니다.
그렇게 오래도록 기다리던 발걸음인데 학생들도 많이들 설레이겠습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만날 것을 바라면서 안녕히계십시요
이번에 ME주말을 함께할 교장 윤병훈 신부입니다.
이제 우리들의 만남도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좋은 주말이 되도록 기도 많이 해주시고 편안한 마음으로 ME 주말에 참여하세요. 오랜 시간 준비를 마치고 이제 부부님들이 사용할 신방 배정도 끝이 났고 저희는 33쌍의 참가할 부부님들을 맞을 준비를 하고 간절하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여러 사정이 있으시겠지만 제발 못오신다 말하지 마시고 오는 방법 적극적으로 찾아서 주말에 꼭 꼭 함께하시길 부탁드립니다. 양업에 자녀들 입학시켜놓고 자녀교육의 입문으로 부모님과 약속했던 주말을 아무 핑게없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시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못오신다는 연락을 제발 학교로 연락하지마시길 바랍니다. 혹 무슨 중대한 일이 생겨나면 주말을 준비하는 부부님, 김상희 미카엘, 신미영 미카엘라 부부님에게 연락주세요 (010-5600-1303, 010-4476-1303) 또한 재학생 선배 ME 부부님들, 기억을 되살려 좋은 모범을 보여주시고 이 주말을 위해 기도많이 해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하느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신입생들도 서서히 시동을 걸고 달려오는 소리가 들려옵니다.
그렇게 오래도록 기다리던 발걸음인데 학생들도 많이들 설레이겠습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만날 것을 바라면서 안녕히계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