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학년도 신입생 학부모님께 드리는 감사 인사
작성자 : 김지백 | 조회수 : 4,804 | 작성일 : 2009년 1월 10일
+ 찬미 예수님
사랑하는 신입생 학부모 여러분!
금번 신입생 학부모 교육에 참여해 주시어 변함없는 사랑과 관심, 그리고 열정을 보여주신데 대하여 학교장 신부님과 전 교직원을 대신하여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겨울은 어느덧 매서운 추위로 우리에게 가까이 다가와 있지만, 학부모님들의 자녀에 대한 사랑과 우리학교에 보내주신 사랑으로 결코 춥지 않은 겨울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양업고등학교는 공교육의 위기가 부각되고 있는 이 시기에, 학교장 신부님의 교육철학을 바탕으로 좋은 학교, 학생이 행복한 학교를 만들고자 10년여의 세월을 달려왔습니다. 그동안 무수한 어려움이 있었지만 공동체의 화합과 노력을 통하여 견뎌내고 이겨내, 발전해온 인고의 시간들이었습니다.
우리 양업고등학교의 잠재력은 무한합니다. 앞으로 우리학교 공동체의 일원이 되신, 학부모님과 신입생들과 함께 계속된 발전을 이루며 빛을 발하리라 확신합니다. 학부모님과 학생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도록 저를 비롯한 교직원 일동은 최선의 노력을 경주할 것입니다. 학부모님과 학생들의 어떠한 지적과 질책도 겸허히 수용하여, 반성에 반성을 거듭하며 개선해 나갈 것임을 약속드립니다. 앞으로도 변함없는 사랑과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2009년 기축년(己丑年)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가정에 항상 건강과 행복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다가오는 새봄, 새 학기에 활기찬 희망과 열정으로 다시 만나 뵙겠습니다.
하느님의 평화와 축복이 항상 여러분과 함께하길 기도드립니다.
2007년 1월 10일
양업고등학교 교감 김지백 올림
사랑하는 신입생 학부모 여러분!
금번 신입생 학부모 교육에 참여해 주시어 변함없는 사랑과 관심, 그리고 열정을 보여주신데 대하여 학교장 신부님과 전 교직원을 대신하여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겨울은 어느덧 매서운 추위로 우리에게 가까이 다가와 있지만, 학부모님들의 자녀에 대한 사랑과 우리학교에 보내주신 사랑으로 결코 춥지 않은 겨울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양업고등학교는 공교육의 위기가 부각되고 있는 이 시기에, 학교장 신부님의 교육철학을 바탕으로 좋은 학교, 학생이 행복한 학교를 만들고자 10년여의 세월을 달려왔습니다. 그동안 무수한 어려움이 있었지만 공동체의 화합과 노력을 통하여 견뎌내고 이겨내, 발전해온 인고의 시간들이었습니다.
우리 양업고등학교의 잠재력은 무한합니다. 앞으로 우리학교 공동체의 일원이 되신, 학부모님과 신입생들과 함께 계속된 발전을 이루며 빛을 발하리라 확신합니다. 학부모님과 학생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도록 저를 비롯한 교직원 일동은 최선의 노력을 경주할 것입니다. 학부모님과 학생들의 어떠한 지적과 질책도 겸허히 수용하여, 반성에 반성을 거듭하며 개선해 나갈 것임을 약속드립니다. 앞으로도 변함없는 사랑과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2009년 기축년(己丑年)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가정에 항상 건강과 행복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다가오는 새봄, 새 학기에 활기찬 희망과 열정으로 다시 만나 뵙겠습니다.
하느님의 평화와 축복이 항상 여러분과 함께하길 기도드립니다.
2007년 1월 10일
양업고등학교 교감 김지백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