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들 지내고 있나요?
작성자 : 윤병훈 | 조회수 : 4,767 | 작성일 : 2006년 1월 9일
<P>친애하는 학생 여러분!</P>
<P>새해가 시작된지도 일주일이 훌쩍 지나고 있내요. 잘들 지내고 있지요.</P>
<P>과거는 역사이고, 현재는 선물이고. 미래는 신비입니다. 현재는 나에게 가장 귀한 선물입니다. 우린 학교생활 속에서 자율에 대하여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자율은 내 자신 스스로의 내적통제이고 내 스스로 질서를 유지하는 힘입니다. 마냥 늘어져서 무계획적으로 살아가지 않기를 바랍니다. 책장을 넘기다가도 넘기기가 힘들 때라도 몇번이고 거듭거듭 시도해보세요. 언젠가는 잘 넘겨지는 시간이 올 것입니다. 여러분은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청소년들이며 희망에 넘치는 유능한 젊은이들입니다. 알바도 중요하지만 소질과 적성을 찾아내고, 미래를 키우는 학생의 일들을 열심히 하길 바랍니다. 개학날 멋있게 만납시다. </P>
<P>새해를 맞이하여 하느님의 축복이 학생 여러분에게 충만하시길 기도드리며 항상 건강 조심하세요.</P>
<P>아자! 아자! 양업인 화이팅 학교장 </P>
<P>새해가 시작된지도 일주일이 훌쩍 지나고 있내요. 잘들 지내고 있지요.</P>
<P>과거는 역사이고, 현재는 선물이고. 미래는 신비입니다. 현재는 나에게 가장 귀한 선물입니다. 우린 학교생활 속에서 자율에 대하여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자율은 내 자신 스스로의 내적통제이고 내 스스로 질서를 유지하는 힘입니다. 마냥 늘어져서 무계획적으로 살아가지 않기를 바랍니다. 책장을 넘기다가도 넘기기가 힘들 때라도 몇번이고 거듭거듭 시도해보세요. 언젠가는 잘 넘겨지는 시간이 올 것입니다. 여러분은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청소년들이며 희망에 넘치는 유능한 젊은이들입니다. 알바도 중요하지만 소질과 적성을 찾아내고, 미래를 키우는 학생의 일들을 열심히 하길 바랍니다. 개학날 멋있게 만납시다. </P>
<P>새해를 맞이하여 하느님의 축복이 학생 여러분에게 충만하시길 기도드리며 항상 건강 조심하세요.</P>
<P>아자! 아자! 양업인 화이팅 학교장 </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