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기 입학을 축하합니다.

작성자 : 유만금 | 조회수 : 3,503 | 작성일 : 2005년 3월 3일

제8기 신입생의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이별의 아쉬움을 남긴 그 빈자리를 채워준 신입생들의 힘찬 새 출발은 양업의 미래이자 희망입니다.
공동체 생활속에서 소박함과 겸손함을 배우며 무엇보다도 자기 자신의 분명한 색깔로 열매 맺는 삶을 소망할 것입니다.


다름이 아니옵고,
학생들의 기숙사에 거울과 시계가 부족하므로  학부모님들께 협조를 청합니다.  가정에 사용하지않는 시계나 거울이 있으면 3월 9일
학부모회의때 가져오시면 고맙겠습니다.

 
주님의 은총과 평화가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3학년 총무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