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학년도 1학년 부자녀 캠프 사진 27

작성자 : 강석준 | 조회수 : 3,550 | 작성일 : 2004년 7월 14일

  회장님! 너무 감동을 받으셔서 차마 눈을 드지 못하시는군요!!

  우리 모두는 어버지와 아들들의 서로에게 드리는 편지를 통해서 자신을 되돌아 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진솔함이 묻어나는 목소리가 아직도 귀전에서 울려 퍼지는 듯 합니다.

  그 날의 감동은 영원히 우리 모두의 가슴속에 타오르는 감동으로 남아 잇으리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