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업고 김장합니다~
작성자 : 오영임 | 조회수 : 3,641 | 작성일 : 2004년 11월 29일
올해도..여지없이 김장의 날이 왔습니다.
금년에도 준우 어머니께서
배추와 무를 보내주셨습니다.
오늘은 내덕동 덕암성당에서 15분이 오셨습니다.
일찍부터 배추 절이고
알타리, 무, 파등...다듬고 씻고..
모든 준비를 완료해주셨습니다.
매해 이렇게 덕암성당에서 김장이며 청소를
해주시고 계십니다.
내일(화요일)은 사직동 성당에서
속을 버무려 주시기로 했습니다.
사직동 성당에서는 봉사하실분들이 많지 않아
학부모님들께서 와주셨으면 합니다.
10시정도부터 배추속을 버무릴예정입니다.
바쁘시더라도 꼭~오셔서
우리아이들 맛있는 김치 만들어주세여~
3시정도면 김장이 끝날 것 같습니다.
많이들 와주세여~
금년에도 준우 어머니께서
배추와 무를 보내주셨습니다.
오늘은 내덕동 덕암성당에서 15분이 오셨습니다.
일찍부터 배추 절이고
알타리, 무, 파등...다듬고 씻고..
모든 준비를 완료해주셨습니다.
매해 이렇게 덕암성당에서 김장이며 청소를
해주시고 계십니다.
내일(화요일)은 사직동 성당에서
속을 버무려 주시기로 했습니다.
사직동 성당에서는 봉사하실분들이 많지 않아
학부모님들께서 와주셨으면 합니다.
10시정도부터 배추속을 버무릴예정입니다.
바쁘시더라도 꼭~오셔서
우리아이들 맛있는 김치 만들어주세여~
3시정도면 김장이 끝날 것 같습니다.
많이들 와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