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부자녀 캠프
작성자 : 유만금 | 조회수 : 3,479 | 작성일 : 2004년 7월 12일
양업고등학교 2학년 부자녀캠프가 2004년 7월10일~11일에 용인의 청소년 수련원에서 학생 22명 학부모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되었다.
아버지와 자녀와의 축구시합, 영원한 불꽃을 밝히려는 촛불의식, 마음을 열고 대화를 나눈 나눔의 시간, 써바이블 게임등은 더욱더 자녀들과 땀내며 친밀감을 느낀 소중한 시간들이었다.
이 행사를 위하여 먼길을 마다않고 찾아와 격려해 주신 교장신부님, 교감 수녀님, 그리고 선생님들 ,많은 관심과 격려을 해주신 3학년 및 1학년 회장단, 주일미사를 집전해 주신 마태오 신부님,
이 모든 분께 사랑과 감사를 드립니다.
성숙된 몸과 마음으로 진솔하게 닥아선 사랑스런 아들. 딸과 일치된 마음으로 함께 해 주신 부모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항상 주님의 사랑과 평화가 함께 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아버지와 자녀와의 축구시합, 영원한 불꽃을 밝히려는 촛불의식, 마음을 열고 대화를 나눈 나눔의 시간, 써바이블 게임등은 더욱더 자녀들과 땀내며 친밀감을 느낀 소중한 시간들이었다.
이 행사를 위하여 먼길을 마다않고 찾아와 격려해 주신 교장신부님, 교감 수녀님, 그리고 선생님들 ,많은 관심과 격려을 해주신 3학년 및 1학년 회장단, 주일미사를 집전해 주신 마태오 신부님,
이 모든 분께 사랑과 감사를 드립니다.
성숙된 몸과 마음으로 진솔하게 닥아선 사랑스런 아들. 딸과 일치된 마음으로 함께 해 주신 부모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항상 주님의 사랑과 평화가 함께 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