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학년도 1학년 부자녀 캠프 사진 19

작성자 : 강석준 | 조회수 : 3,439 | 작성일 : 2004년 7월 12일

  아버지들께서도 우리 모두에게 입에서 살쌀 녹아 나는 바베큐를 구우시느라 너무 고생을 많이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