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님- 감사드립니다.
작성자 : 학교 | 조회수 : 3,706 | 작성일 : 2003년 11월 9일
지난 7,8일 양일간에 걸쳐서 학교에서 진행한 "찾아가는 디지털 장
승"축제에 함께 해주신 학부모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오승주 어머님의 징을 치면서 흥겨운 모습,
민정이 어머님의 장승 조각, 성락이 아버님, 재원이 아버님, 유준우
어머님, 양준모 어머님, 은진이 어머님,상병현 부모님,엄진용 어머님.
성필우 어머님. 태우 어머님,
뒤늦게 도착하여 주무시고 가신 이동욱 어머님,
다음날 아침 도착한 태규 부모님.
장승을 세우면서..
달집을 태우면서..
다음날 공연을 함께 하면서 학교에서 처음으로 신명나는 한판 축제였
답니다.
멀리서 맛있는 간식으로 우리들에게 에너지를 충전시켜 주신 학부모님
들께 감사드립니다. 함께 했기때문에 분위기가 훨씬 더 좋았지요.
손을 꼬옥 잡고 달빛 아래에서 강강수월래를 노래한 그날을 잊지말아
요.. 호호
승"축제에 함께 해주신 학부모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오승주 어머님의 징을 치면서 흥겨운 모습,
민정이 어머님의 장승 조각, 성락이 아버님, 재원이 아버님, 유준우
어머님, 양준모 어머님, 은진이 어머님,상병현 부모님,엄진용 어머님.
성필우 어머님. 태우 어머님,
뒤늦게 도착하여 주무시고 가신 이동욱 어머님,
다음날 아침 도착한 태규 부모님.
장승을 세우면서..
달집을 태우면서..
다음날 공연을 함께 하면서 학교에서 처음으로 신명나는 한판 축제였
답니다.
멀리서 맛있는 간식으로 우리들에게 에너지를 충전시켜 주신 학부모님
들께 감사드립니다. 함께 했기때문에 분위기가 훨씬 더 좋았지요.
손을 꼬옥 잡고 달빛 아래에서 강강수월래를 노래한 그날을 잊지말아
요.. 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