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바라기 홈피, 해바라기 양업
작성자 : 이세윤 | 조회수 : 5,274 | 작성일 : 2002년 8월 31일
+찬미 예수님
주님의 은총 속에 여름 방학을 건강하게 보내고 귀교한 아들 딸들과
양업인 선생님, 학부모님께 늘 주님의 자비가 함께 하기를 바라며 글
을 올립니다.
산뜻하게 새 모습을 갖춘 홈피가 시각적으로도 평화를 느끼게 합니다.
학교의 발전 모습만큼 아름답고 알찬 홈피입니다.
운영자께 감사드립니다.
무더운 날씨와 억수같은 장마 속에서도 곡식을 여물어 가고, 홍수의
생채기 속에서도 우리 마음은 기도 속에 하나 되듯이, 우리 아들 딸들
도 그렇게 여물어 가고 하나되어 가는 모습을 느낍니다.
학기초 조바심치던 마음 속에, 방학을 함께 보내며 무던한 기다림으
로 바라보던 눈길 속에
그렇게 그렇게
조금씩 조금씩
자라나는 아들 딸들을 보며
2학기를 맞았습니다.
진정 바람이 있다면
부모로써
엄마로써
인생의 선배로써
마음의 아픔일랑
분노일랑
서글픔일랑
모두 함께
껴안고
즐거운 학교생활 속에
자신의 모습을 찾아가기를 빕니다.
노란 해바라기가
하염없이 해를 바라보며
고운 자태 속에 평화를 느끼듯
서로를 바라보며
평화를 느끼기 바랍니다.
우리는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양업에 있기 때문입니다.
래프팅 근사했어요.
좋은 기회 마련해 주신 학교에 감사드립니다.
역시 사람은 자연과 함께 있을 때
아름다움이 빛나나 봐요.
스팟포토에 들어 가 보세요.
생동감이 넘치네요.
주님의 은총 속에 여름 방학을 건강하게 보내고 귀교한 아들 딸들과
양업인 선생님, 학부모님께 늘 주님의 자비가 함께 하기를 바라며 글
을 올립니다.
산뜻하게 새 모습을 갖춘 홈피가 시각적으로도 평화를 느끼게 합니다.
학교의 발전 모습만큼 아름답고 알찬 홈피입니다.
운영자께 감사드립니다.
무더운 날씨와 억수같은 장마 속에서도 곡식을 여물어 가고, 홍수의
생채기 속에서도 우리 마음은 기도 속에 하나 되듯이, 우리 아들 딸들
도 그렇게 여물어 가고 하나되어 가는 모습을 느낍니다.
학기초 조바심치던 마음 속에, 방학을 함께 보내며 무던한 기다림으
로 바라보던 눈길 속에
그렇게 그렇게
조금씩 조금씩
자라나는 아들 딸들을 보며
2학기를 맞았습니다.
진정 바람이 있다면
부모로써
엄마로써
인생의 선배로써
마음의 아픔일랑
분노일랑
서글픔일랑
모두 함께
껴안고
즐거운 학교생활 속에
자신의 모습을 찾아가기를 빕니다.
노란 해바라기가
하염없이 해를 바라보며
고운 자태 속에 평화를 느끼듯
서로를 바라보며
평화를 느끼기 바랍니다.
우리는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양업에 있기 때문입니다.
래프팅 근사했어요.
좋은 기회 마련해 주신 학교에 감사드립니다.
역시 사람은 자연과 함께 있을 때
아름다움이 빛나나 봐요.
스팟포토에 들어 가 보세요.
생동감이 넘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