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부모님 감사드립니다!

작성자 : 학교 | 조회수 : 3,948 | 작성일 : 2003년 7월 14일



+ 하느님께 감사!


존경하옵는 양업의 부모님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신입생을 맞이 했던 기억이 납니다

올해 1학년 한테 거는 기대는 남달랐습니다

나름대로 준비를 잘 시켰다고요..........

완전한 것은 없는 것 같습니다

부족한 부분을 채우라고 하느님은 남겨 주신것 같습니다

부모님도, 교사도............


부모님들의 자발적인 제안으로 이루어진 부자.부녀캠프

"참 좋았습니다"

대안학교의 진면모를 보여준 이번 행사는 감동이었습니다

특별히 주축이 되어 뛰어 주셨던 대표 김성락부모님, 총무 김태우 어

머니, 캠프의 리더가 되어 주신 재원이 아범님 너무 멋졌습니다

이 모든 공로가 자녀들의 축복으로 채워지리라 의심치 않습니다

 
이번 캠프에는 가족 42명과 학생 32명, 총 74명이 함께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