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장 신부님! 대통령상 수상 축하드립니다
작성자 : 지정희 | 조회수 : 4,490 | 작성일 : 2010년 6월 5일
안녕하세요?
양업의 골수팬 준석, 희진 엄마입니다.
모처럼 들른 양업에 너무나도 좋은 소식이 있네요.
교장신부님! 대통령상 수상 너무너무 축하드립니다.
얼마 전에 군대에간 준석이가 마침 전화가 와서 소식 전했더니
너무 반가워하고 기뻐하네요.
준석이는 지금 군 생활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해병대까지는 안가도 이왕 가는 군대 힘든
곳도 마다하지 않겠다더니 훈련 중에 수색중대에 지원하여 열심히 군 복무중입니다.
유치원때 이후로 캠프를 가건 어디를 가건 무소식이 희소식이라며 전화 한통 없던 준석이가
군대 가더니 전화를 자주 하네요. ㅎㅎ
희진이 역시 열심히 대학생활하고 있습니다.
양업에 다니던 때를 너무나도 그리워하면서요. 기숙사 생활을 하다 보니 특히
양업의 최고의 식단을 그리워합니다.
저도 준석, 희진이와 마찬가지로 우리 두 아이가 양업고를 다닐 때가 제일 행복했습니다.
교장신부님, 수녀님, 선생님들, 주방의 이모들 모두 너무너무 고맙고 감사합니다.
양업의 골수팬 준석, 희진 엄마입니다.
모처럼 들른 양업에 너무나도 좋은 소식이 있네요.
교장신부님! 대통령상 수상 너무너무 축하드립니다.
얼마 전에 군대에간 준석이가 마침 전화가 와서 소식 전했더니
너무 반가워하고 기뻐하네요.
준석이는 지금 군 생활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해병대까지는 안가도 이왕 가는 군대 힘든
곳도 마다하지 않겠다더니 훈련 중에 수색중대에 지원하여 열심히 군 복무중입니다.
유치원때 이후로 캠프를 가건 어디를 가건 무소식이 희소식이라며 전화 한통 없던 준석이가
군대 가더니 전화를 자주 하네요. ㅎㅎ
희진이 역시 열심히 대학생활하고 있습니다.
양업에 다니던 때를 너무나도 그리워하면서요. 기숙사 생활을 하다 보니 특히
양업의 최고의 식단을 그리워합니다.
저도 준석, 희진이와 마찬가지로 우리 두 아이가 양업고를 다닐 때가 제일 행복했습니다.
교장신부님, 수녀님, 선생님들, 주방의 이모들 모두 너무너무 고맙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