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산개발 반대 추진위원장직을 사임하면서...
작성자 : 김상익 | 조회수 : 4,650 | 작성일 : 2009년 3월 23일
학부모님, 안녕하신지요..
또한, 건강은 여전하신지요...
그 동안 학부모님들이 보여준 성원과 격려와 열정을 뒤로하고 위원장직의 소임을 끝까지
다하지 못한채 중도에 개인사정으로 인하여 사임소식을 알려드림을 매우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지난 1년 동안 위원장직으로써 직무수행을 무사히 마감하고 또한, 좋은 성과를 거둔것도
오로지 하느님의 도우심과 우리 학부모님의 결속과 열정, 학교사랑을 모은 위대한 힘의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다시한번, 지난 한해 동안 부족한 저가 석산개발 반대 추진위원장직을 수행하면서
여러 학부모님께서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시고 응원해주신데 대해 머리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2009년 3월 13일부로 위원장직을 사임하면서 그간 여러 학부모님과 교장 신부님,
그리고 교감 선생님 이하 여러 선생님과의 주고받은 아름다운 사랑은 영원히 잊지않고,
간직하며 살아갈 것이며 또한,. 항상 보답한다는 마음으로 이어가겠습니다.
끝으로, 학부모님의 따뜻한 성원에 감사드리며, 항상 건강하십시요!
김 상 익 드림
또한, 건강은 여전하신지요...
그 동안 학부모님들이 보여준 성원과 격려와 열정을 뒤로하고 위원장직의 소임을 끝까지
다하지 못한채 중도에 개인사정으로 인하여 사임소식을 알려드림을 매우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지난 1년 동안 위원장직으로써 직무수행을 무사히 마감하고 또한, 좋은 성과를 거둔것도
오로지 하느님의 도우심과 우리 학부모님의 결속과 열정, 학교사랑을 모은 위대한 힘의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다시한번, 지난 한해 동안 부족한 저가 석산개발 반대 추진위원장직을 수행하면서
여러 학부모님께서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시고 응원해주신데 대해 머리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2009년 3월 13일부로 위원장직을 사임하면서 그간 여러 학부모님과 교장 신부님,
그리고 교감 선생님 이하 여러 선생님과의 주고받은 아름다운 사랑은 영원히 잊지않고,
간직하며 살아갈 것이며 또한,. 항상 보답한다는 마음으로 이어가겠습니다.
끝으로, 학부모님의 따뜻한 성원에 감사드리며, 항상 건강하십시요!
김 상 익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