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작성자 : 동석희 | 조회수 : 4,145 | 작성일 : 2010년 2월 10일

어설프고 무질서했던 양업 10기 아이들을 이렇게 예쁘고 근사한 청년으로 키워주신 양업가족 모두에게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제 우리 아이들이 학교를 떠나지만 양업을 늘 마음속에 새기며, 이 소중한 인연을 잘 이어갈 수 있도록 가르칠 것입니다. 저희 부모들도 다른 형태로 늘 양업과 함께 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그리고 기도하겠습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양업고 10기 학부모 일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