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기쁜 일인가 ?
작성자 : 황영규 | 조회수 : 3,797 | 작성일 : 2010년 5월 13일
아이를 사랑하는 넓고 깊은 마음....
그 마음을 학생들은 다 알지 못해도....
학생들은 교장신부님의 깊은 사랑을 알고 있습니다.
학생들의 교육을 위한 노력과 깊은 마음을
학부모들이 다 알지 못해도..
학부모들은 교장신부님의 깊은 마음에 늘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교육을 위해 그동안 노력하신 노력과 깊은 마음을
이제야 정부에서 알게되었나 봅니다.
교장신부님의 대통령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양업고등학교 1기에서 13기까지의 모든 학생과 학부모들의
기쁨입니다.
정말 정말 기쁘고.. 축하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