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중한 공지를...

공지사항은 신중을 기해야 합니다.
결론.확정된 바도 없이 공지 하는것은 학부모님들의 생각을
양분화 그리고 혼돈 시킬 우려가 있습니다.
3월9일 공지와 3월10일 공지 내용이 분명히 다른 바 오보에 대한
내용은 별도로 탑재하여 보는이로 하여금 궁금증과 혼란을
야기시켜서는 안될 것입니다.
오보공지에 대한 확실한 내용을 알고자 합니다.

2학년 학부모 /  김 상 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