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 감사드립니다.
작성자 : 김상익 | 조회수 : 4,513 | 작성일 : 2008년 10월 29일
먼저,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학부모님 안녕하세요.
청주에서 28일 저녁늦게 귀가 하다보니, 인사가 늦었습니다.
그간 학부모님의 열정과 결속력 그리고 양업고 가족의 위대한 힘이 오늘의 결실(승소)을 맺었다고 봅니다.
저는 무엇보다 신부님, 수녀님, 교감 선생님, 그리고 교직원 여러분들의 지극한 학생 사랑이 있었기에, 또한 우리 학부모님들의 지극한 정성이 한 곳으로 모아졌기에 하느님께서 우리들의 귀여운 자녀들에게 축복을 내려주신거라 믿습니다.
그간 수차례 궐기대회를 하면서 참여하고 협조해 주신 학부모님들께 감사드리며 그리고 피치못한 사정으로 궐기대회에 참여 못하신 학부모님들도 나름대로 속을 태우며 기도를 올렸을 겁니다.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그간 힘든 긴 여정속에 다함께 동참해주신 우리 양업고 학부모님께 다시한번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학교발전과 자녀들의 교육환경을 위해 개선해야 할것과 부족한것이 있다면 무엇이든 가리지 않고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 상 익드림
학부모님 안녕하세요.
청주에서 28일 저녁늦게 귀가 하다보니, 인사가 늦었습니다.
그간 학부모님의 열정과 결속력 그리고 양업고 가족의 위대한 힘이 오늘의 결실(승소)을 맺었다고 봅니다.
저는 무엇보다 신부님, 수녀님, 교감 선생님, 그리고 교직원 여러분들의 지극한 학생 사랑이 있었기에, 또한 우리 학부모님들의 지극한 정성이 한 곳으로 모아졌기에 하느님께서 우리들의 귀여운 자녀들에게 축복을 내려주신거라 믿습니다.
그간 수차례 궐기대회를 하면서 참여하고 협조해 주신 학부모님들께 감사드리며 그리고 피치못한 사정으로 궐기대회에 참여 못하신 학부모님들도 나름대로 속을 태우며 기도를 올렸을 겁니다.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그간 힘든 긴 여정속에 다함께 동참해주신 우리 양업고 학부모님께 다시한번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학교발전과 자녀들의 교육환경을 위해 개선해야 할것과 부족한것이 있다면 무엇이든 가리지 않고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 상 익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