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습니다.

작성자 : 양혜숙 | 조회수 : 4,380 | 작성일 : 2008년 6월 19일

지금 청원군청에 올리신 글을 읽고 눈물이 핑돌아
눈물을 찍어냈습니다.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이번 한번이 아니라 매일 짧은글이라도 부탁드립니다.
학부모들의 결집된 힘이 곧 아이들의 행복이라 생각 합니다.
신부님과 학교의 모든 선생님들께 산삼보다 더 좋은 보약을 드립시다.
우리 모두의 결집된 힘이 곧 보약입니다.
부탁드려요.